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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문화교육원을 다니면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6-12

     


     


    독일문화교육원 수강후기:

     

    *영 학생

     


    독일문화교육원을 다니면서

     

     

     

    독일어와 영어가 매우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독일어는 영어와 같은 라틴 계열의 언어이기 때문에 문법이 매우 비슷합니다. 영어의 문법을 완벽히 이해하고 있는 분이라면, 독일어의 문법을 영어에 대입시키기만 한다면 한 달 안에 문법을 거의 다 끝낼 수 있을 겁니다.


     

    독일문화교육원에서는 정말로 독일어 문법을 제대로 배울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을 바탕으로 영어의 부족했던 문법까지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문장 조합법인 문법을 모두 학습한 후에는 문장 조합재료인 단어만 외우면 되는데, 이것도 웬만큼 한 후에는 많이 쓰이는 문장들을 통째로 외우는 것이 빨리 말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또 독일문화교육원에서는 매주 다양한 시험들을 보기 때문에 힘든 점은 분명히 있지만, 수업에서 중요하다고 말씀 해 주신 것만 완벽하게 수행한다면, 절대로 결코 낙오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것을 직접 겪었습니다

     

    가끔 쓴 소리를 들을 수도 있지만, 그 표면적인 말투만 보고 선생님을 판단하면 안됩니다. 나한테 1억을 주는 사람도 속엔 악한 의도가 깔려 있을 수 있는 것처럼, 나에게 고난을 주는 사람이 선한 의도를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제가 경험한 바로는, 이 학원에 있는 모든 선생님들이 속에 학생들의 독일어 실력뿐만 아니라 후의 독일에서의 인생을 위한 선한 의도를 매우 많이 가지고 계십니다. 대학 진학한 학생과 관계가 끊어지는 것도 아니며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학생들을 책임집니다

     

    만일 독일어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이 있다면 두 가지의 경우 중 하나일 것입니다. 하나는 자신의 의지가 없어서 선생님들의 지시를 온전히 따르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다른 하나는 너무 의지가 넘쳐 자신의 생각이 더 좋은 것 같은 착각을 하는 경우입니다. 자신의 학습철학을 세워서 거기에 맞춰 공부해 나가는 사람이 이런 경우입니다. 이런 분들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데, 그럴 때마다 그냥 선생님의 철학을 받아드리면 됩니다. 물론 그게 어려울 거라는 걸 알지만, 제가 경험해 본 바로는 단지 그러면 된다는 것을 압니다